동인들과의 대화

17년의 기억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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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5-31 15:56 조회2,0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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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을 받고 너무 놀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어떤 id를 썼는지 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어느 덧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는군요 

반갑습니다 라고 이야기해야겠죠?

반가운 이름들 글들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키팅님의 댓글

키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예전 죽시 가족 한 분을 더 찾은 날이네요.
반가워요. ^^
세월이 참 많이 지나갔지요?
그래도 예전 죽시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기억은 나시나요?
그때의 그 달그림자가 지금은 키팅으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다시 한번 오랜 인연의 끈을 이어 가보려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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