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들과의 대화

마음을 여는 냥이 댕댕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호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10-25 16:19 조회3,568회 댓글0건

본문

bb46ec429548a50ed8981850f940bc6f.gif

 

새엄마에게 마음여는 아기

이것은 쓰여진 마음이고, 더 강렬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중한 연결고리와 소중한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이 귀중한 연상이라고 생각한다.

 

말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 때문에 할 수 없다.

한자는 소중하고 소중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양상용시인의 죽은시인의사회 PC버전 로그인
로그인 해주세요.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양상용시인서재
동인들의서재
양상용시인의 죽은시인의사회 PC버전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