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들과의 대화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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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9-24 22:56 조회3,03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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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심적으로 위로 받고 싶은 일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인생은 제 뜻대로 되지 않고, 그럴때마다 글을 썼습니다. 문학이 제 친구입니다. 기쁠때도 울고 싶을때도 항상 함께 였으니까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이고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도 많이 나누고 좋은 글도 함께 공유합시다ㅎㅎ

댓글목록

달타냥님의 댓글

달타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동감이예요.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왜이리 외로움만 커져가는 건지.
서로에게 위로의 술 잔을 따라 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환영의 술 잔을 한 잔 더 따라 봅니다.

죽은시인의사회님의 댓글

죽은시인의사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희양님 완벽한 우리 죽시사 동인이십니다.
앞으로는 기쁠 때, 울고 싶을 때, 심적으로 위로 받고 싶을 때 문학만 친구하시지 마시고 문학과 함께 이 곳 동인들과 친구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이야기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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