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많은 것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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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4-07 14:45 조회4,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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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찍은 도끼는 곧 발등에서 피가 나는 것이지
그 피는 곧 나의 바닥을 메울 것이고
다른 것 없이
그야말로 나의 심장을 후벼팔지도 몰라
너의
마음을
이해한다
조물주가 말했다
당신은
절
이해하지 못합니다
내가 말했다
당신은
그저
그들과
나를
보고만 있으니까요
당신은
아무것도 안하는 나태한
히키코모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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