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들과의 대화

어떤 상황에서도 세상은 그럼에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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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30 00:19 조회37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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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을 보는 지론은

 

세상은 추악하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

세상은 더럽다. 그럼에도 세상은 깨끗하다

입니다.

 

이제까지 제가 본 세상은 항상 그래왔습니다. 제가 어릴 적에도 그건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사회복지사 일을 할 때도

인간이 이정도로 망가질 수도 있구나. 이정도로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런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도 세상 속에서 사는 인간들이었습니다.

그 인간들은 제가 생각하는 '인간'과는 다른 인간들입니다.

 

인간이라고 하니까 이상하네요. 사람이라고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 추악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상대적인 것. 제가 보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지만 그것이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듯 상대적인겁니다.

 

그럼에도 세상은 아름답다라고 생각하면 조금 부서질 것 같은 이 마음도 치유가 되는 기분이 듭니다.

희망을 잃지는 않았고, 버릴 생각도 없습니다.

 

제가 시를 통해서 경고한(의미는 다들 모르시던데 상관없습니다. 이제는)제 2라운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2라운드는 올해 5월 달 후 몇개월 간에 나올 것 같습니다. 어떤 선수가 살아남을지, 그리고 그 선수가 잘 경기를 진행할지. 우선 지켜봐야겠죠. 관찰자는 저뿐만은 아니겠지만. 경기를 보는 관객은 역시 저뿐만은 아닐겁니다.

 

그 경기가 단순히 엔터테인먼트만이 아닐지라도

 

세상은 그럼에도 아름답습니다.

 

모두.......

 

 

 

희망을 버리지 마시기바랍니다. 아무 것도 없는 세상에서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는 이상

 

희망은 오지 않는다고 저는 굳게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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