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 가입 완료. ^^ 인사드립니다.

죽은시인의사회님의 댓글

죽은시인의사회 작성일 16-11-16 18:07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잘 쓰진 못하지만, 글을 좋아하는 고교생입니다! 좋은 커뮤니티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16-10-17 08:55

글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우유니님 환영하며 반갑습니다.

시 쓰는걸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잘 못쓰지만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좋은 사이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16-11-02 10:04

환영해요. 좋은 인연으로 오랫동안 함께해요.

시도 쓰지만 소설을 주로 쓰는데 소설 올려도 가능할까요??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16-11-17 09:25

그럼요. 러블리아님의 소중한 소설을 읽을 수 있는 기회인데 너무 좋지요.
제목에 [소설]이라고 말머리와 함께 제목을 적어 주세요.
러블리아님의 소설 기대해 볼게요 . ^^

가입했어요.
끄적이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16-12-24 06:57

같은 걸 좋아하시니 동인이 확실하네요. ^^ 마리스텔라님 환영합니다.

고교생님들 방인가봅니다 오늘 가입했는뎅  지송

화연님의 댓글

화연 작성일 17-01-31 19:41

일단 고교생들 방은 전혀 아니니 안심하시길. 적어도 저는 고교생은 아닙니다.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17-02-01 14:48

이곳은 나이, 성별, 직업 구별 없이 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그 어떤 구별도 하지 않으며
단지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서로 인연을 만들어
일상의 이야기나 고민거리들을 나누고 서로의 삶을 공유하며 부담 없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그런 곳입니다.

어머 웬일이야.... 저 2000년대 초반부터 죽시 다니던 죽시 죽순이예요!!!!
지금 달그림자님한테 메일보내고(예전에 사용하셨던 한메일로 보냈습니다ㅠ.ㅠ) 혹시나 싶어서 죽시 들어왔는데 살아있어서 소름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난번 들어왔을때엔 호스팅 만료였던 것 같아서 우울하게 그냥 돌아갔었는데 정말로 행복하네요. 양상용 시인께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그 글을 다시 읽을 수 있어 행복해요. 자주자주 들르겠습니다 동인회원 가입완료!!!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17-03-04 21:56

화이트님^^ 어머어머! 그때의 달그림자가 지금은 키팅이란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지금 화이트님 메일로 답장 보냈어요. 너무 반가운 친구를 오늘 찾게 되었네요.
자주 이야기 나누어요.

예전의 죽시를 기억하는 화이트님에게
예전의 화이트님을 기억하는 달그림자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