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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시인의사회 동인모집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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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죽은시인의사회 작성일16-09-21 14:04 조회1,00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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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시인의사회 동인모집의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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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에 박힌 일상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사회적인 억압과 통제를 당연시 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점점 사고의 다양성과 새로운 생각하기를 낯설어 하며 주체성을 상실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틀에 박힌 삶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을 당연시 여기고 누군가가 시키는 대로 사는 삶을 살아가며, 사회적 기준과 틀 속에 자신을 끼워 맞춰 사는 삶이 최선인 듯 살아가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겨를도 없이 그저 세상에 쫓겨 사회적인 억압과 통제에 짓눌린 채 수동적인 삶을 살아가기 일쑤입니다.

이러한 사회에서 시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시인이라 하면 주체적인 사고와 자유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앞서 말했듯이 시인과 같은 생각이 죽어 갈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 뜻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라고 이름을 지었으며 또한 지금과 같은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시인의 역할이 얼마나 더 절실한지를 반어적으로 나타내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물론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따온 이름인 것도 맞습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전하는 이야기와 지금 이 곳에서 모임을 만들려는 취지는 같습니다. 또한 영화에서처럼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이름이 문학동호회의 이름이었듯이 이곳에서도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이름으로 온라인 동인모임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모임에서 시나 다른 부류의 글을 통하여 자신의 감정과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세상의 틀 속에서 조금이라도 자유로워 질 수 있는 기회를 찾고 더 나아가 주체성을 회복하여 시인과 같은 삶을 살아가자는 희망으로 "죽은 시인의 사회"라는 온라인 동인모임을 만듭니다.

하지만 죽은 시인의 사회에 동인이라고 해서 꼭 시를 잘 써야 할 필요는 없으며 또한 꼭 시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일상의 이야기나 고민거리들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공유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디 죽은 시인의 사회에 많이 가입해 주셔서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서로 힘도 되어 주고 더불어 각자의 문학적 소양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그런 모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 양상용시인 -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오픈 축하드립니다^^

죽은시인의사회님의 댓글

죽은시인의사회 작성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님 활짝 웃는 하루 되세요.

다보행님의 댓글

다보행 작성일

감사합니다. 조심스레 발자국 남겨봅니다.

키팅님의 댓글

키팅 작성일

조심스레 발자국 치수 재어 봅니다. ^ ^

허깅유님의 댓글

허깅유 작성일

개설한지 얼마 안되었군요^^  맴버들 많이 모집되길 바랍니다^^

죽은시인의사회님의 댓글

죽은시인의사회 댓글의 댓글 작성일

허깅유님과의 인연 감사합니다.

기억바깥님의 댓글

기억바깥 작성일

좋은 공간 알게 돼 행복합니다.^^ 가입했고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모든분들께서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키팅님의 댓글

키팅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은 분과 동인이 되어서 행복합니다.
문학적 교류와 소통을 통해
다른 동인 분들과 따뜻한 정 많이 쌓으시고
게시글이나 댓글로 일상의 소식도 함께 나누어요.

우리 오늘부터 1일이예요. ^^

기억바깥님의 댓글

기억바깥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 어느새 일주일이 됐네요 죽음이라는 시한편 써보고 알바 나갈 준비 중이랍니다
키팅님께서도 건강한 하루 되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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