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좋으네요^^  역시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쓰는 시는 공감을 잘 일으킵니다. 낙엽을 통해 님의 마음을 잘 표현했네요~

키팅님의 댓글

키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16-12-14 13:21

허깅유님도 좋으시죠?
신윤복님의 작품 "낙엽"
저도 너무 좋네요. ^^

신윤복님의 댓글

신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3:01

감사합니다 허깅유님. 벌써 가을이 지나 겨울이 만연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안타까움과 쓸쓸함이 잘 스며든 멋진 시 잘 읽었습니다. 항상 응원하며 하트 뿅뿅 보내요.

신윤복님의 댓글

신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3:03

키팅님, 감사합니다. 죽시사 덕분에 마음을 많이 치유했답니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키팅님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너=나의 사랑이라는 것이 직관적으로 다가와 좋은 것 같아요!!!!

신윤복님의 댓글

신윤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2-15 13:04

부족함이 많은 시,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겨울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