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회원 작품

시 한 수 읊어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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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t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3-22 20:00 조회7,67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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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

 

당신을 부르고 싶지마는

이름 한 자 몰라

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의 이름을

전부 다 외쳐봅니다

하지만 저를 등지고 가시는

당신에게 닿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이름이라

들리지 않는가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한 사람입니다,

정말로 보잘 것 없는 필력이지만

감히 시 한 수 읊어 봅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1

댓글목록

키팅님의 댓글

키팅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읊어주신 시 한 수에 흠뻑 취했습니다.
"이 세상 아름다운 것들의 이름을 전부 외쳐" 보았다면 그 중에 이름 모를 당신의 이름도 있었겠네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환영합니다.

화연님의 댓글

화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벼운 단어들의 향연인데, 결코 그 뜻은 가볍지 않고 무거운 느낌이군요. 상당히 괜찮습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조금 내용이 더 풍부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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